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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남궁민, 연기 천재의 요리 바보 연기? 남궁민 요리 실력에 이연복 충격 "엉망진창"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남궁민이 프로 같은 비주얼에 못 미치는 요리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일 바송된 KBS2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는 요리 교실을 연 이연복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첫 의뢰인으로 남궁민이 등장했고, 꽃을 안고 등장한 남궁민 모습에 출연진들은 "드라마 같다"고 감탄했다.

편스토랑 [사진=KBS2]
편스토랑 [사진=KBS2]

이연복과 보조 셰프로 출연한 김원훈은 주방 옆에 있는 방에 숨어 남궁민의 등장을 지켜봤다. 남궁민의 요리 실력을 보기 위해 제작진은 남궁민에게 '가장 잘하는 요리를 해보라'는 미션을 줬다.

남궁민은 프로 셰프같은 여유로 앞치마를 둘렀고, 냉장고를 열어 요리할 재료를 꺼냈다. 하지만 꺼낸 재료들은 다 인스턴트 식품. 인스턴트 밥, 닭가슴살, 참치캔을 꺼냈던 것.

이어 남궁민은 닭가슴살 볶음밥을 하겠다며 요리를 시작했고, 인덕션을 켜기 전에 후라이팬에 기름을 붓는 등 초보티를 드러냈다. 자막에는 '연기 천재의 요리 바보 연기를 시청하고 계신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편스토랑 [사진=KBS2]
편스토랑 [사진=KBS2]

김원훈 역시 "연기 대상인데 큰일 났네"라고 말했고, 과정을 지켜보던 이연복은 "엉망진창이다"고 혹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리 완성 후 김원훈과 이연복은 맛을 보며 위에 뿌려진 케찹이 맛을 살렸다고 평가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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