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더시즌즈' 전임 MC 십센치가 3개월 만에 게스트로 돌아왔다.
3일 밤 11시 방송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십센치(10CM), 선우정아, 이승윤, 에반(EVAN)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과 깊이 있는 토크를 나눈다.
!['더 시즌즈' 십센치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6b4f1198b55ef9.jpg)
!['더 시즌즈' 십센치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e676d8916c34d0.jpg)
먼저 '더 시즌즈' 전임 MC였던 십센치가 3개월 만에 게스트로 돌아온다. 지난 4년간 116개 대학 축제에 출연하며 '소센치'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바쁜 근황과 함께 평소 눈물이 많은 자신만의 풍부한 감수성을 털어놓는다. 십센치는 대표곡과 성시경의 노래를 즉석 라이브로 선보이며 또 한 번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성시경은 "십센치는 감정을 쓰는 싱어"라며 극찬한다.
선우정아는 듀엣 코너 '두 사람'의 열네 번째 주인공으로 나선다. 최근 슬럼프를 겪었던 선우정아는 대표곡 '도망가자'의 탄생 비하인드와 함께 피아노 즉석 라이브를 선보인다. 또한 23일 발매 예정인 신곡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은 총 29곡이 수록된 새 정규 앨범 '0집'의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공연을 페스티벌처럼 연출하게 된 계기를 전하자, 성시경 역시 "나도 내 공연을 페스티벌화 해보려고 한다"라며 깊은 공감을 표한다.
신예 아티스트 에반은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한 데뷔 싱글을 소개하며 솔로 데뷔 계기와 음악적 고민을 털어놓는다. 팬들의 반응을 걱정하는 에반에게 성시경은 "선물을 주기 전의 설렘이라 생각하라"며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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