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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순간 최고 6.1% 돌파…경찰서 간 남궁민, 처참한 모습 포착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남궁민이 경찰서 심문실에서 코피가 터진 처참한 모습으로 포착돼 긴장감을 높인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2회에서는 주인공 강태주(남궁민)가 경찰서에서 고강도 압박 심문을 받는 장면이 그려진다. 지난 4일 방송된 1회는 전국 시청률 4.6%를 기록하며 출발했다.

'결혼의 완성' 스틸컷 갈무리 [사진=KBS]
'결혼의 완성' 스틸컷 갈무리 [사진=KBS]

앞선 1회에서는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가 아내 고세윤(이설)에게 이혼을 통보한 다음 날 아내가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강태주가 아내를 없애 달라고 의뢰한 배후로 몰리며 전기충격기 피격까지 당해 충격을 안겼다. 2회에서는 용의자로 의심받으며 취조실에 앉게 된 강태주가 혼란과 분노를 터트리다 끝내 코피를 흘리는 처지가 담긴다.

제작진 측은 "5일 방송될 2회에서는 아내를 납치한 납치범에게 전기충격기로 충격을 당한 강태주가 어떤 행동을 선보일지가 관건"이라며 "강태주가 경찰서의 심문을 뚫고 아내를 구출할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결혼의 완성' 2회는 5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한편 드라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남궁민의 밀도 높은 감정 연기와 쫓고 쫓기는 추격 서사로 극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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