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주명이 이준영과 함께 '신입사원 강회장'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이뤄낸 것은 물론이고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남기며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주명은 지난 5일 종영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성그룹 강용호(손현주 분) 회장의 막내딸 강방글 역을 맡아 당차고 흔들림 없는 강인한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배우 이주명이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사진=에일리언컴퍼]](https://image.inews24.com/v1/7bbdad19e23474.jpg)
이에 이주명은 소속사를 통해 "최고의 선배님들,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라며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간 모든 순간이 제게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저희가 작품에 담고자 했던 진심과 노력을 시청자분들께서 함께 느껴주시고, 그만큼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더욱 행복하고 감사하다"라며 "저 역시 방글이의 용기와 단단함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강방글을 사랑해 주시고 ‘신입사원 강회장’을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디"라고 각오를 덧붙였다.
이주명은 통쾌한 반격부터 위기를 딛고 일어서는 성장, 가족을 향한 애틋한 감정, 로맨스까지 변화무쌍한 서사를 장면마다 유기적으로 쌓아 올리며 다채로운 얼굴을 그려냈다. 특히 최종회에서 죽은 줄 알았던 아빠 강용호(손현주 분)와 극적으로 재회하며 절제된 눈물 연기를 보여줘 뭉클함을 안겼다.
엔딩에선 최성그룹 전략기획팀 팀장으로 성장하며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 제자리로 돌아온 황준현(이준영 분)과 연애를 시작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 같은 이주명의 활약에 '신입사원 강회장'은 최종회에서 13.6%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얻으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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