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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게임X', 시리즈 역대 최고⋯오픈 첫 주말 전 장르·시청자수 1위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피의 게임X'가 오픈 첫 주말 신규 유료가입 견인 수치에서 '피의 게임' 시리즈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3일 첫선을 보인 웨이브 새 오리지널 서바이벌 '피의 게임X'는 3일부터 5일까지 웨이브 전 장르 시청 시간과 시청자 수 1위까지 휩쓸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피의게임X [사진=웨이브 ]
피의게임X [사진=웨이브 ]

'피의 게임X'는 예측 불가한 룰 속에서 두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생존 게임을 다루는 서바이벌 시리즈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시즌 대표 플레이어들로 구성된 P1, P2, P3 팀과 챌린저(C) 팀, 루키(R) 팀이 맞붙는 팀전으로 돌아왔다.

공개된 1, 2회에서는 시그니처 미션인 '의자 탈출' 선착순 게임과 첫 번째 머니 챌린지 '러닝 메이트'가 펼쳐지며 치열한 음모와 배신이 쏟아졌다. 특히 첫 미션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루키 팀은 잔해 속에서 극한 생존을 시작해 향후 반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러닝 메이트' 게임에서는 P2, C 팀과 연대한 P3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11년 만에 서바이벌에 복귀한 이상민은 판을 흔들기 위한 전략을 펼쳤으나 다른 팀들의 견제를 받으며 위기에 몰렸다.

피의게임X [사진=웨이브 ]
피의게임X [사진=웨이브 ]

우승을 놓친 팀들이 데스매치 후보를 선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P2 팀의 내부 분열 기류가 감지됐다. 하승진이 데스매치 행을 자처했으나, 윤비와 현성주가 "이진형을 데스매치로 보내 시즌2의 업보를 청산시키자"라며 비밀리에 새 판을 짠 것. 윤비와 현성주의 주도로 이진형 몰래 진행된 작전이 대반전을 선사한 가운데, 첫 탈락자에 관심이 쏠린다.

'피의 게임X' 3회는 10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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