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얼굴만큼 마음도 예쁜 문가영이 의미 있는 생일을 보냈다. 취약계층에 기부를 하며 선한 영향력을 남겼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0일 문가영이 자신의 생일인 10일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과 폭염 대응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가영은 연예계 대표 선행 스타다. 수해와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피해 이웃의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왔다. 이런 꾸준한 나눔으로 희망브리지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가영은 "매년 생일마다 의미 있는 나눔을 고민해 왔다"라며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자신의 생일에 취약계층을 먼저 떠올리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라며 "기부자의 이타적 마음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빠르게 닿도록 움직이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영화 '만약에 우리'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문가영은 현재 tvN 드라마 '고래별' 촬영 중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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