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들(I-DLE)이 미니 9집 'We made'를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강력한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6일 발매된 이번 신보는 한국의 멜론, 중국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 일본 라인뮤직의 데이터를 통합 집계하는 '글로벌 K-차트'에서 9일 기준 중국 TME 부문 정상과 전체 3위를 기록하며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아이들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e0e43a4634d223.jpg)
국내외 음원 및 영상 플랫폼에서의 화제성도 뜨겁다. 10일 기준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서 타이틀곡 'Gimme Dat Love'가 3위에 안착한 데 이어, 수록곡 'Morning'과 'Love Is Pain'이 각각 9위와 10위를 차지하며 차트 상위권을 나란히 점령했다.
또한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아이튠즈 톱 송 차트 및 중국 QQ뮤직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일본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1위를 포함해 전 세계 각국 톱 앨범 차트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이러한 성과에 대해 영국 매거진 유포리아(EUPHORIA)는 "새로운 사운드로 예술성을 진화시키고 있다. 신곡 후렴구는 감탄이 나올 만큼 중독적"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아이들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2018년 데뷔 이후 'LATATA', 'TOMBOY', 'Nxde', '퀸카 (Queencard)' 등 발표하는 곡마다 메버 소연을 필두로 한 멤버들의 높은 음악적 참여도와 독창적인 콘셉트로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와 글로벌 팬덤을 바탕으로 스타디움 및 대형 공연장 투어를 성공시키며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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