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이종석, 공개 열애 4년 만에 마침표⋯양측 "좋은 동료로 남기로"
![아이유-이종석이 결별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https://image.inews24.com/v1/a38adab4913184.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이 4년 열애 끝에 결별했습니다.
10일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와 이종석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각각 조이뉴스24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종석 측은 " 두 사람은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며 "배우 개인의 사생활인 만큼 이외 답변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종석과 아이유는 2022년 12월 31일 "오랜 기간 알고 지내던 동료에서 최근 좋은 만남으로 발전했다"고 알리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이종석은'2022 MBC 연기대상'에서 '빅마우스'로 대상을 수상한 뒤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다고, 너무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라며 누군가를 언급했는데, 아이유임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조용히 만남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4년 만에 연인 사이를 정리했습니다.
美서 BTS '스윔' 표절 소송⋯빅히트 측 "독립적 창작물, 강경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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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SWIM)을 둘러싸고 미국 작곡가들이 표절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강경 대응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0일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 '스윔'의 표절 의혹과 관련, 조이뉴스24에 "해당 소송은 원고 측의 일방적 주장이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당사는 'SWIM'이 독립적 창작물임을 명확히 한다"며 "향후 법적 절차에서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빌보드는 9일(현지시간) 스티브 쿠퍼, 존 샌들러, 그레이린 존슨 등 작곡가 3명이 BTS의 '스윔'과 자신들의 동명 데모곡 사이에 상당한 유사성이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고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하이브와 하이브 아메리카, 빅히트 뮤직을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밴드 원리퍼블릭 멤버였던 라이언 테더를 비롯한 '스윔' 작곡진도 피고에 포함됐습니다. RM도 작곡가 중 한 명이지만, 피고로 적시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아티스트 퍼블리싱 그룹 경영진 등에 데모곡을 보냈고, '스윔' 작곡가 일부에게도 해당 데모곡을 공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故서희원 전 남편, 유산 갈등 루머에 "3분의 1은 구준엽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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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출신 구준엽이 지난해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의 유산 100억원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대만 현지 매체 ET투데이는 서희원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 측이 고인의 유산 분할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대만의 민법에 따라 서희원의 유산은 현 배우자인 구준엽이 3분의 1, 두 미성년 자녀가 3분의 2를 상속받게 됩니다. 고 서희원의 유산은 대만 달러 6억5000만(305억원)으로, 구준엽은 약 100억원을 받게 되는 셈입니다.
왕샤오페이 측은 "구준엽의 몫인 3분의 1에 대해서는 그의 개인 계획에 따라 스스로 처리할 것이며, 이를 전적으로 존중한다"라고 밝혔다. 또 "미성년 자녀들의 몫은 법원이 지정한 변호사와 함께 신탁 전용 계좌를 개설하여 안전하게 관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왕샤오페이 측은 서희원 모친의 거주지 퇴거 루머에 대해서도 반박했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서희원의 모친은 딸의 유산을 상속받지 못해 거주 중인 집에서 쫓겨날지도 모른다고 언급해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왕샤오페이 측은 "장모님이 현재 거주지에 계속 머무는 것을 지지하며, 단 한 번도 나가라고 요구한 적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왕샤오페이는 서희원이 생전에 거주하던 타이베이 저택의 주택 담보 대출을 자녀들을 위해 계속 대신 납부하고 있으며, 부동산이 경매에 넘어갈 상황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도 밝혔습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새벽 3시 응원 민폐 사과 "부모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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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가족이 새벽 시간대에 축구 응원을 펼쳐 민폐 논란이 일자, 아내 이수진 씨가 사과했습니다.
이수진 씨는 1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최근 새벽, 월드컵 경기에서 메시의 골이 터지는 순간 너무 흥분했던 나머지 아이가 뛰며 이웃분들께 불편을 드릴 수 있는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아이의 행동이라고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라 부모인 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늦은 시간 주변을 충분히 배려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8일 새벽 3시에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이집트의 16강전 경기를 가족들이 시청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아르헨티나 골이 터지자 딸은 큰 소리를 쳤고, 아들은 바닥으로 점프하는 등 격한 리액션을 보였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벽 3시에 함성이라니, 주변 이웃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 '응원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웃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민폐다' 등의 지적을 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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