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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장항준, 천만감독 되더니 유재석·윤종신에 꺼드럭 "너네도 꾸준히 하면 터져" 폭소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장항준 감독이 윤종신과 유재석에게 꺼드럭대며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새롭게 돌아온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MC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사전 미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재석은 천만 감독이 된 장항준에게 축하 인사를 거넸고, "시사회 때 갔는데 이번엔 느낌이 다르더라. 항준이 형한테 '이번엔 다르다'고 말했다"며 촉이 왔다고 밝혔다.

해피투게더 [사진=KBS2]
해피투게더 [사진=KBS2]

장항준은 "조짐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고 덧붙였고, 유재석은 "시사회 때 항준이 형에 빙의 돼 관객들의 반응을 살폈다. 관객들이 울더라. 나도 슬펐지만 관객들 반응 살피느라 울지 않았다. 그런데 천만까지 갈 줄은 몰랐다. 500만은 넘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해피투게더 [사진=KBS2]
해피투게더 [사진=KBS2]

이에 장항준은 유재석과 윤종신에게 "너네도 꾸분히 하면 터진다. 언젠가 한번은 온다. 포기하지 말라"고 꺼드럭대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윤종신을 보며 "형이 요새 위축돼 보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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