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소지섭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압도적인 액션을 선보이며 흥행을 이끌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김부장'에서 과거를 숨긴 채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전직 비밀 요원 김부장 역을 맡은 소지섭은 매회 터지는 액션과 존재감으로 극을 이끌고 있다. 이에 힘입어 '김부장'은 방송 6회 만에 22.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김부장' 소지섭 스틸컷 [사진=피프티원케이]](https://image.inews24.com/v1/1290f26b4f6c1b.jpg)
!['김부장' 소지섭 스틸컷 [사진=피프티원케이]](https://image.inews24.com/v1/0cf3d91a702c8d.jpg)
지난 3회에서 소지섭은 무장한 조폭들을 오직 맨손과 휴대폰 하나만으로 제압하는 다대일 액션으로 화면을 장악했다. 5회와 6회 명포항 추격 장면에서는 컨테이너 사이를 질주하고 차량을 들이받는 카 체이싱을 선보였으며, 딸을 구하기 위한 절박한 감정을 액션에 녹여내 몰입감을 선사했다.
또한 5회에서 김성규와 맞붙은 칼 액션은 빠르고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소지섭은 맨몸 액션부터 카 체이싱, 무기 액션까지 소화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액션 배우의 진가를 증명해냈다.
'김부장'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SBS의 금토드라마로, 전직 비밀 요원 출신의 평범한 가장이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첩보물이다. 원작 웹툰의 탄탄한 세계관과 화려한 액션을 실사로 구현해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긴박한 추격전과 가족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사투가 어우러져 2026년 상반기 안방극장의 대표적인 흥행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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