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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이수지 성대결절·유아인 호프 시사회·황영웅 OST·트와이스 쯔위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이수지, 성대결절 수술 "회복 시간 가진 뒤 건강하게 복귀"

코미디언 이수지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동문 앞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동문 앞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성대결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14일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이수지는 최근 성대결절 진단을 받아 의료진 의견에 따른 진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수지는 성대결절 수술을 받고 회복의 시간을 가진 뒤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소속사는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당사는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수지는 현재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 등에 고정 출연진으로 활약 중입니다. 다만 프로그램 녹화분이 확보되어 있으며, 성대결절로 인한 하차나 녹화 불참 없이 스케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역시 공백 없이 운영될 계획입니다.

유아인, 웃고 포옹까지⋯장재현과 '호프' 시사회 포착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DB]

배우 유아인이 '호프' VIP 시사회에 밝은 모습으로 참석하면서 그의 복귀설이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그의 곁에는 복귀작을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진 장재현 감독이 있었습니다.

유아인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공식 포토월에는 서지 않았지만, SNS에는 유아인을 봤다는 목격담과 인증 사진이 여럿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 따르면, 유아인은 다소 길어진 머리에 깊게 쓴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주변을 살피기도 했지만,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는 밝게 웃으며 포옹을 나눴습니다. 그의 곁에는 장지현 감독도 있었습니다.

'파묘'로 천만 감독이 된 장재현 감독은 현재 차기작으로 '뱀피르'를 준비 중입니다. 앞서 유아인이 '뱀피르'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배급사 NEW 측은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조심스러워 했습니다. 하지만 유아인의 출연을 부인하지 않았다는 점과 장재현 감독이 유아인과 함께 시사회에 참석했다는 것에서 유아인의 '뱀피르' 출연은 기정사실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황영웅,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OST 논란⋯"방송엔 미삽입·음원 발매만>/h3>
코미디언 이수지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동문 앞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황영웅 이미지. [사진=골든보이스]
학교폭력에 휩싸였던 가수 황영웅이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에 참여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OST 참여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시청자들의 반발이 있었고 방송엔 미삽입이 결정됐는데, OST 제작사는 예정대로 음원을 발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4일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사는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가 황영웅이 가창한 OST '사랑한다면'이 14일 음원을 발표하겠다고 나선 것에 대해 "관련 사안은 법률 검토 및 필요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당사는 방송에 사용되지 않은 음원을 드라마 제호, KBS 명칭 및 드라마 관련 자산을 사용하는 행위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며 "진행 중인 법적 절차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전했습니다. 드라마 제작사의 반발 속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해당 음원을 정상적으로 발매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냠냠엔터는 "황영웅이 가창한 OST는 드라마 방영과 함께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OST 제작 일정에 따라 사전에 녹음을 완료한 곡이었다. 드라마 내에서는 해당 음원이 사용되지 않게 됐지만, 이미 제작을 마친 만큼 예정대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제작사는 "OST 가창자 섭외는 OST 제작사가 드라마 제작사와의 계약 및 정당한 판권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제작 업무다. 당사는 관련 절차를 거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섭외를 진행했으며, 어떠한 사안도 무리하게 강행한 사실은 없다"면서 "제작사가 이를 강행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작사는 "이번 OST 사안은 KBS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므로 KBS를 향한 오해나 비난은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모든 책임은 OST 제작사인 냠냠엔터테인먼트가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면서 "다만 이번 일로 아티스트를 향한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황영웅의 OST 공개 소식이 전해지자 최근 KBS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는 '공영방송 KBS의 존재 가치를 의심케 하는 학교폭력 가해 논란 출연자의 OST 가창 및 복귀를 강력히 규탄합니다'는 제목의 청원 글이 게시됐습니다.

트와이스 정연·쯔위·채영, JYP 떠나나…재계약 앞두고 관심

코미디언 이수지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동문 앞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트와이스 월드투어 공연 현장 사진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가 두 번째 재계약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부 멤버들의 JYP를 떠날 것으로 예측되면서 향후 활동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4일 복수의 가요 및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트와이스 정연, 쯔위, 채영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를 떠나 각자 다른 소속사에서 개인 활동을 펼치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정연은 연기 및 예능 활동, 쯔위는 중화권 및 글로벌 활동, 채영은 평소 감각을 뽐내온 미술과 패션 분야에서 그간 특화된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뚜렷한 개성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전문적인 새 둥지를 모색할 전망입니다.

다만 트와이스 멤버 전원이 팀 활동 유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공유하고 있는 만큼, 개인 전속 계약만 외부로 돌리고 단체 활동은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언입니다.

이와 관련해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조이뉴스24에 "트와이스는 현재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하겠다"라고 짤막한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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