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Mnet '걸스플래닛2027'이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 리퍼블릭 컬렉티브(이하 '리퍼블릭')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차세대 K-POP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 제작 단계부터 최종 데뷔조의 미국 및 글로벌 활동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협업이다.
'걸스플래닛2027'은 케플러, 제로베이스원, 알파드라이브원을 탄생시킨 플래닛 시리즈의 새로운 여정을 담은 프로젝트다. Mnet은 그간 다수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오디션 콘텐츠의 기준을 만들어왔다.
!['걸스플래닛2027', UMG 리퍼블릭 컬렉티브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관련 이미지 [사진=Mnet]](https://image.inews24.com/v1/d250060db33203.jpg)
최근에는 이즈나와 알파드라이브원 역시 리퍼블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리퍼블릭'은 아리아나 그란데, 테일러 스위프트 등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된 미국 대표 레이블이다. 스트레이 키즈, 트와이스 등 K-POP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파트너로서도 함께해 왔으며, 최근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발매 및 유통에도 참여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 내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지원자 모집을 시작한 이후 현재 글로벌 온라인 지원자 수가 3만 6천여 명을 돌파했다. 특히 북미와 중남미를 포함한 미주 지원자 비중이 전체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걸스플래닛2027'은 온라인 지원에 이어 오는 8월 'KCON LA 2026' 현장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걸스플래닛2027'은 CJ ENM의 음악 전문 채널 Mnet이 선보이는 글로벌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 중이며, 2027년 첫 방송을 목표로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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