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아이브가 뉴욕 메츠 초청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에 간다.
아이브는 오는 7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Citi Field)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에 참여한다.
![그룹 아이브가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이브(IVE)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b54cec29a4f64.jpg)
이번 경기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빅매치 중 하나로, 아이브는 뉴욕 메츠의 공식 초청을 받아 시티 필드를 찾았다. 장원영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또한 아이브는 한국 야구의 전설 김병현,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특별한 콘텐츠 촬영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방문해 관객분들, 그리고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초대해 주신 뉴욕 메츠에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기대해 주시는 만큼,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장원영은 "전 세계 야구팬들이 주목하는 큰 경기에 시구자로 나설 수 있어 영광이다. 관객분들, 그리고 선수분들께 좋은 에너지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브는 2021년 데뷔 후 '일레븐', '블랙홀', '애프터 라이크'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으며 'MZ 아이콘'으로 불렸다. 지난 2월 발표한 정규 2집 더블 타이틀곡 '뱅뱅'이 여전히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를 진행 중으로, 오는 21일부터 8월에 걸쳐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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