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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버5' 18일 최종회⋯8월8일 시즌6 컴백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도라이버5'가 18일 종영하는 가운데, 8월8일 시즌6로 초고속 컴백을 예고했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도라이버 [사진=넷플릭스 ]
도라이버 [사진=넷플릭스 ]

홍진경, 김숙 두 누나와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으로 구성된 동생 라인의 강력한 케미스트리와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 부문 최우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입증했다.

18일 공개되는 시즌5 최종회에서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의 숨 막히는 '수감게임'이 펼쳐진다.

이날 녹화에서는 '공식 브레인' 주우재와 최근 제작진으로부터 "안 웃긴다"라는 지적을 받고 심기일전한 조세호의 자존심을 건 2행시 대결이 성사됐다. 조세호는 장우영을 시제로 받아 "장우영, 우리들의, 영웅"이라는 2행시를 날렸으나, 정작 당사자인 장우영으로부터 "좀 과하다", "와닿지 않는다"라는 냉정한 평가를 받았다. 그럼에도 조세호는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는 2행시 릴레이를 퍼부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주우재는 호기롭게 일어나 허경환의 시그니처 개그에 빙의했다. 주우재는 "김치로 하겠다"라며 "김이랑 치킨이랑 언발란스"를 외친 뒤, 긴 다리를 지그재그로 흐느적거리는 댄스를 선보였다. 눈을 질끈 감은 채 혼신을 다하는 주우재의 모습에 홍진경은 "우재 귀가 빨개졌다"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주우재의 부끄러움을 무릅쓴 샤라웃 투 경환 2행시가 조세호의 집념을 꺾고 승리할 수 있을지, 두 사람의 치열하고 진지한 2행시 맞대결 결과에 기대가 모인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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