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곽선영이 프레인TPC에 새 둥지를 틀었다. 류승룡, 오정세, 김무열 등 베테랑 배우들과 한솥밥을 먹게 된 곽선영은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프레인TPC는 20일 "진정성 있는 연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온 배우 곽선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다양한 장르와 작품에서 한층 더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곽선영이 보여줄 다채로운 행보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배우 곽선영이 프로필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프레인TPC]](https://image.inews24.com/v1/07ef99b249d5ac.jpg)
'달고나', '위대한 캣츠비', '노트르담 드 파리', '김종욱 찾기', '빨래', '사의 찬미' 등 다수의 뮤지컬 무대를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곽선영은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시작으로 '남자친구', 'VIP', '구경이',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크래시' 등에 출연하며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익준(조정석 분)의 동생이자 육군 소령인 익순 역을 맡아 준완(정경호 분)과의 설레는 로맨스, 능청스러운 매력, 섬세한 감정 연기를 오가며 강렬한 존재감을 전했다.
또 '무빙'에선 주원(류승룡 분)의 첫사랑이자 아내 지희 역으로 캐릭터의 서사를 밀도 있게 그려내 호평을 얻었다. 최근 '허수아비'에서는 정의로운 기자 지원 역을 맡아 마지막까지 묵직한 여운을 안겼다. 곽선영은 '크래시' 시즌2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프레인TPC에는 곽민규, 김무열, 김범수, 김신비, 김현준, 류승룡, 박용우, 박지영, 박진주, 박형수, 배윤경, 백현진, 오연아, 오정세, 원현준, 유다인, 윤승아, 이규성, 이소희, 이준, 조은지, 최명빈, 하서윤이 소속돼 있다. 특히 곽선영은 '무빙'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 류승룡과 한솥밥을 먹게 되어 눈길을 모은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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