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김부장'이 3주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놀라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남주혁 주연의 '동궁'은 2위로 출발했다. '아파트', '참교육', '오싹한 연애'까지, 한국 시리즈 5편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22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지난 7월 13일부터 7월 26일까지 8,2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영어, 비영어 통합 3위이며, 4주 연속 차트인이다.
!['김부장' 글로벌 1위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f3df37670243e4.jpg)
또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대만, 필리핀 등 19개국 1위를 차지했으며, 독일과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전 세계 73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아빠 김부장 역은 소지섭이 맡아 강력한 액션과 절절한 부성애 연기를 보여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8회에서 23%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역대 SBS 금토극 시청률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제 종영까지 2회 만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김부장'이 쓸 결말과 최고 시청률, 흥행 성적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공개 3일 만에 4,900,000 시청수를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부문 2위로 출발했다. 한국과 태국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27개국 TOP10을 차지했다.
공개 2주차 성적은 더 좋다. 플릭스패트롤 집계에 따르면 '동궁'은 지난 21일 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14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부장' 글로벌 1위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de67cb33132b0c.jpg)
'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명을 받아 동궁에 깃든 저주의 실체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남주혁의 전역 후 복귀작이자, 노윤서의 첫 사극, 조승우의 3년 만 드라마로 기대를 모았다. 여기에 장영남, 곽동연, 이홍내 등이 출연해 극을 탄탄하게 만들었다.
'귀의 세계'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중심으로 귀신 보는 남자 구천과 귀신 소리를 듣는 생강이 왕의 핏줄을 저주하는 원귀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한국적 색채가 담긴 비주얼과 색감, 음악 등으로 담아내 호평을 얻고 있다.
지성 주연의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3,300,000 시청수로 5위, 김무열의 액션이 돋보인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2,900,000 시청수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박은빈과 양세종의 로코인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8위로 출발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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