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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박윤호·김성균·김진욱·아린, '프로모터' 출연 확정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하늬, 박윤호, 김성균, 김진욱, 아린이 '프로모터'로 뭉친다. 세계 최초 여성 프로모터로 나서는 이하늬와 신예 박윤호의 조합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프로모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에피소드컴퍼니는 22일 드라마 '프로모터'의 공동제작사로 합류하며 기획 개발 단계부터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하늬, 박윤호, 김성균, 김진욱, 아린이 출연한다고 알렸다.

이하늬, 박윤호가 '프로모터'에 출연한다. [사진=조이뉴스24 DB, 박윤호 SNS]
이하늬, 박윤호가 '프로모터'에 출연한다. [사진=조이뉴스24 DB, 박윤호 SNS]

'프로모터'는 1980년대 링 밖의 혁명을 일으킨 세계 최초 여성 프로모터 심영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톱스타 여배우에서 프로모터로 변신한 심영자가 복서 짱구(장정구)를 발굴해 세계 정상에 올려놓기까지, 서로 울고 웃고 원망하고 응원하는 모든 순간을 인간미 넘치게 풀어낸 경쾌한 휴먼 스포츠 드라마다. 영화 '롱 리브 더 킹'의 류경선 작가가 대본을 집필하고, 영화 '협상', '동화지만 청불입니다'의 이종석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이하늬는 시대와 맞서 싸운 프로모터 심영자 역을 맡았으며, 박윤호는 노력형 천재 복서 짱구(장정구)를 연기한다. 여기에 김성균, 김진욱, 아린 등이 합류해 뜨거운 팀워크를 예고했다.

제작사 몬스터컴퍼니 관계자는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작품인 만큼 배우와 제작진 모두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며 "모든 촬영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재미를 주고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어 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에피소드컴퍼니 관계자는 "'프로모터'는 탄탄한 실화의 힘과 최고의 제작진, 배우들이 만나 기획 단계부터 확신을 가졌던 작품"이라며 "영화와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K-콘텐츠가 한국 산업 내 활력을 더하고, 글로벌 가치를 창출하는 스토리 유니버스 확장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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