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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SNS 해킹 당했다⋯"계정 복구 중, 피해 주의"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이준혁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해킹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소속사가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공식 SNS를 통해 "이준혁의 X(구 트위터) 계정 해킹과 관련해 안내드린다. 당사는 해당 사안을 인지한 즉시 계정 복구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배우 이준혁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배우 이준혁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이어 "해당 사안을 인지한 즉시 계정 복구 절차를 진행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계정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해당 계정에 게시되는 모든 글, 사진, DM(다이렉트 메시지) 및 외부 링크는 배우 본인 및 당사의 의사와 무관하다"며 "금전적, 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계정에서 발송되는 메시지나 링크 클릭을 자제해 달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이준혁의 X에는 게시물 하나가 올라와 관심을 모았다. 해당 계정에 새 글이 게재된 건 이준혁이 2015년 X 삭제를 예고한 후 처음으로,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한편 이준혁은 오는 9월 티빙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SBS '각성 출연을 확정 짓고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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