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KCON LA 2026(케이콘 엘에이 2026)'이 아티스트 및 배우와 소통하는 K-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선사한다.
'KCON JAPAN 2026'에서 첫선을 보인 'K-스토리 존(K-STORY ZONE)'이 미국 LA 페스티벌 그라운즈에 신설된다. 한강 야외 상영 공간을 모티브로 한 개방형 스크린을 통해 드라마 하이라이트 영상,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 비하인드 등을 상영한다. 현장에서는 K-POP 무대 셋리스트를 함께 따라 부르는 'SING THE SCREEN' 세션이 진행된다.
!['KCON LA 2026' 관련 이미지 [사진=CJ ENM]](https://image.inews24.com/v1/a2176a9507e50a.jpg)
'WATCH PARTY'와 'BEYOND THE SCREEN' 프로그램에는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박은빈, TVING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이준혁과 윤영빈 감독, 넷플릭스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스핀오프 '엑스오, 키티(XO, Kitty)'의 이상헌이 참여해 작품 관람 및 토크, Q&A 세션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대형 스크린으로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와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신보 트레일러 등을 상영한다.
이번 행사는 'K-SOUL CITY'를 테마로 K-뷰티 체험, K-푸드 야시장 공간, 개방형 상영 공간 등을 선보인다. 디지털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MAP 서비스, 디지털 줄서기, MD 구매 등 현장 편의 기능을 제공하며, ARTIST STAGE와 M COUNTDOWN STAGE 등 주요 무대는 실시간 스트리밍된다. 총 37팀이 출연하며 M COUNTDOWN STAGE는 데이별 헤드라이너 공연을 포함해 약 1시간 규모로 확대된다.
'KCON LA 2026'은 올리브영 페스타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KCON은 CJ ENM이 2012년부터 개최해온 세계 최대 규모의 K-컬처 페스티벌로, K-POP 공연과 함께 뷰티, 푸드, 콘텐츠 등 한국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해 왔다. 아시아, 북미,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각지에서 개최되어 누적 오프라인 관객 수 200만 명 이상을 모았으며, 국내 기업과 아티스트의 해외 진출을 돕는 대표적인 한류 종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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