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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6년만 '꼬꼬무' 복귀…단종 이야기 전한다(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꼬꼬무'에 거장 장항준 감독이 6년 만에 이야기꾼으로 복귀한다.

6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역사특집 홍위, 노산, 단종-왕의 이름을 찾아서'편으로 꾸며진다. 프로미스나인 이채영과 가수 적재가 리스너로 출격하고, 장항준 감독이 장현성을 대신해 이야기꾼으로 변신해 금의환향한다. 두 사람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도 감독과 배우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꼬꼬무'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꼬꼬무'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꼬꼬무' 최초의 조선시대 이야기가 될 이번 특집은 단종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문종이 '세종 시즌2'로 기대된 이유와 12세에 왕위에 오른 단종이 외로움에 사무쳐야 했던 사정, 수양대군과 한명회, 김종서, 금성대군의 죽음에 이르는 서사가 다뤄진다. 또한 영월의 '유해진 소나무'와 엄흥도 이야기, 장항준 감독이 단종의 삶을 영화 '왕사남'으로 연출하게 된 이유가 공개된다.

제작진은 "이번 특집은 '꼬꼬무' 최초로 시도되는 조선시대 역사 이야기"라며 "방학을 맞은 어린이, 청소년에게도 뜻깊은 역사 여행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1:1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장항준 감독은 초기 파일럿 및 정규 방송 당시 입담으로 큰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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