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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개업일 절망⋯비바람에 직원들 파업 사태까지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떡집 개업일부터 '멘붕'을 겪는다.

7일 방송하는 tvN '우주떡집'에서는 우주떡집 지구 1호점이 오픈한다. 영업 첫날부터 비바람이 몰아치고 손님 한 명 찾아오지 않는 믿기 힘든 풍경이 펼쳐진다.

'우주떡집' 예고편 [사진=tvN]
'우주떡집' 예고편 [사진=tvN]

영업 전날, 지락이들은 떡 요리에 사용할 떡을 뽑는 기술을 전수받으며 만만치 않은 떡집 운영 난도를 체감한다. 메인 셰프 이영지는 "요리 예능은 차원이 다른 힘듦이다"라며 자영업 종사자들에 대한 존경심을 표한다. 또한 최종 점검을 위해 가오픈을 진행, 의문의 일가족에게 요리를 선보인.

예측 불가한 개업 날에는 지락이들이 장사 준비에 한창인 와중에 갑자기 비가 쏟아져 내리고 바람도 거세게 불어 가게가 아수라장이 된다. 심지어 영업을 시작한 후에도 손님이 오지 않아 직접 밖으로 나간 이영지는 지나가는 이 하나 없는 길에서 공허한 외침을 이어가 짠내를 불러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이은지, 안유진이 간만에 가게 앞을 지나는 승용차를 발견하고 필사적으로 홍보해 보지만 실패한다. 이에 이은지가 "왜 소문이 안 난 거야 우리가 장사한다라는 게"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다.

개업 첫날부터 이은지, 미미, 안유진이 노조를 결성하고 자취를 감추는 에피소드도 펼쳐진다.

'우주떡집'은 예능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 토롱이가 만든 방 탈출 미션을 실패했던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우주떡집 아르바이트 벌칙 수행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엑소 도경수, 에스파 카리나, 댄서 가비가 아르바이트생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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