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박세미가 전세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박세미, 김지유, 이혜지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세미는 "친구들한테 돈을 빌려줬는데, 네다섯명 정도에게는 지금까지도 못 받았다"고 말했다.
![박세미 [사진=짠한형 신동엽]](https://image.inews24.com/v1/29068a57fbe494.jpg)
이어 "못 받는 거까지는 괜찮은데 그 돈으로 여행을 가더라. 그걸 자꾸 보니까 다시는 돈거래 하면 안 되겠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박세미는 "예전에 전세사기도 당했다. 돈은 다시 돌려받았는데 그건 다 기부했다. 좋은 일에 쓰고 싶었다. 또 아이러니하게도 전세사기 당한 집에서 잘 풀렸다. 그래서 좋은 기운을 나누고자 했다. '이 돈은 내 돈이 아니었다'라고 생각했다”고 전세 사기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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