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NCT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서울패션위크와 특별한 협업을 펼친다.
이번 협업은 NCT의 음악 세계와 콘셉트를 패션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2027 S/S 서울패션위크가 열리는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다. 활동 의상 전시, 런웨이 쇼, 플리 마켓 등 세 가지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NCT 10주년 프로젝트 'NCT 2026' 로고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3d69b2bbd27c12.jpg)
9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전시에서는 NCT, NCT 127, NCT DREAM, WayV, NCT WISH 등 각 팀의 무대 의상을 선보인다. 9월 6일에는 실제 무대 의상을 활용한 런웨이 쇼가 개최되어 모델들이 NCT 히트곡에 맞춰 워킹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같은 날 잔디광장에서는 의상과 소장품을 판매하는 플리 마켓이 열리며, 수익금 전액은 여성, 청소년, 문화 분야에 기부될 예정이다.
2026년 론칭 10주년을 맞은 NCT는 'NCT 10TH ANNIVERSARY [NCT 2026]'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상세 내용은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CT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다국적 K팝 그룹으로, 개방성과 확장성을 핵심 정체성으로 삼아 독창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여왔다. 2016년 데뷔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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