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염정아와 박은빈이 모녀 사이로 변신한다. 두 사람은 영화 '남은정' 출연을 확정 짓고 연기 경력 통합 65년의 저력을 과시한다.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될 염정아와 박은빈이 스크린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가 커진다.
영화 '남은정'은 평생 가까워지지 못한 엄마 현숙과 막내딸 은정이 서로에게 쌓인 감정의 오해를 풀어가는 이야기다.
!['남은정' [사진=조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119676b08a159e.jpg)
올해로 데뷔 35주년을 맞은 염정아와 데뷔 30주년을 맞은 박은빈의 만남이 '남은정'으로 성사됐다. 통합 65주년의 연기 경력을 지닌 두 배우가 죽도록 미워하고 사랑하는 모녀 사이를 맡아 평범하지만 특별한 가족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염정아는 '남은정'에서 홀로 꿋꿋하게 삼 남매를 키워온 엄마 강현숙 역을 맡았다. 강현숙은 인생의 변곡점을 수도 없이 맞이한 인물로, 인간미 넘치는 강현숙을 염정아만의 탄탄한 공력으로 소화할 예정이다.
박은빈은 엄마와 지지고 볶고 살며 없던 정마저 다 떨어져 버린 딸 남은정 역을 맡아 스크린에 복귀한다. 그는 다양한 세대, 전국의 딸들의 마음에 공감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호흡을 맞추지 않았던 두 배우의 만남이기에 신선함을 더한다.
연출은 서사 깊은 스토리텔링 광고로 대한민국 광고대상을 2회 거머쥔 김동훈 감독이 맡았다. '남은정'은 김동훈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다. '남은정'은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하고 프리 프로덕션 중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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