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앳하트가 멀티폼 드라마 '3!4!'로 연기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앳하트(AtHeart, 봄 미치 나현 서현 케이틀린 아린)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에서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3! 4!' 발매 기념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앳하트 주연의 멀티폼 드라마 '3+4!'를 연출한 남태진 감독과 타이탄콘텐츠의 CPO 리아킴도 참석했다.
![앳하트 콘셉트 포토 [사진=타이탄콘텐츠]](https://image.inews24.com/v1/093d49c2f1c168.jpg)
앳하트는 이번 신곡 '3! 4!'와 연결성을 갖는 K-팝 어드벤처 드라마 '3!4!'도 제작해 선보인다. 드라마 '3!4!'에서 앳하트 멤버 나현은 1996년으로 타임슬립해 그 곳에서 만난 세 멤버와 오디션 연습을 하고 2006년에서는 아이돌 활동을 오가는 이중생활을 한다. 남태진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는 시대는 달라도 같은 꿈을 향한 청춘의 뜨거운 열정은 같다는 메세지를 담아냈다.
나현은 "'3!4!'는 리메이크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다가 소품으로 놓인 삐삐의 수상한 호출번호로 전화를걸었다가 타임슬립한다"고 소개했다. 남태진 감독은"1996년과 2026년 두 그룹의 색깔을 다르게 가려고 했다. 앳하트의 멤버들은 세련된 모습을 만들어주고 싶었고, 그 시절은 좀 더 날것의 자유롭고 아마추어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드라마 주연으로 나선 아린은 "90년대 노래를 좋아한다. 부모님 때문에 노래를 많이 듣고 그 시절 패션도 좋아한다. 부모님에게 많이 여쭤보며 알아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드라마 '3!4'로 첫 연기에 도전했다. 봄은 "가수로서 카메라를 마주했을 때와 연기할 때의 카메라를 마주하는 것이 달랐다. 항상 음방 때 '빨간불' 찾고 카메라 보는 것이 일상화 됐는데, 드라마는 그 인물과 이야기를 해야 한다. 카메라 의식하지 않는 것에 집중을 했다. 마냥 예뻐보인다는 것보다 그 인물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달랐다"고 말했다.
드라마에는 현봉식과 룰라 멤버 채리나도 깜짝 출연한다. 아린은 '선배들이 저희 드라마에 출연해주는 것도 영광이고 진심으로 감사하다. 저희 연기 처음인데 잘한다고 칭찬해줘서 자신감을 얻었다. 덕분에 저희 드라마 퀄리티가 올라갈 수 있었고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TIME TRAVEL PROJECT)'의 두 번째 싱글 '3! 4!'는 30년 전 발표된 룰라의 룰라의 메가 히트곡 ‘3! 4!’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원곡의 감성은 그대로 살려내면서도 특유의 당찬 에너지를 더했다. 뮤직비디오는 음악의 콘셉트에 맞춰 1990년대와 Y2K를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링을 활용했다.
앳하트는 이날 오후 6시 '3!4!'를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