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아침마당' 박현아 교수 "당 중독 원인은 도파민…식빵 두 조각 이상 안돼"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박현아 교수가 당 중독에 대해 강의했다.

2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목요특강 쌤의 한수'에서는 각종 중독에 빠지지 않는 법에 대한 강의가 담겼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이날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는 '돌콤한 유혹 당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법에 대해 강의했다.

박현아 교수는 "당 중독의 원인은 도파민 때문이다. 단 걸 먹으면 도파민이 분비돼서 기분이 일시적으로 좋아한다. 하지만 이 느낌은 오래 가지 않는다. 도파민 분비가 끝나면 기분이 더 나빠진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도파민 분비에 내성이 생겨서 더 단 것을 더 많이 먹어야 한다. 마약 중독에 빠지는 것과 똑같은 과정"이라 밝혔다.

이어 박 교수는 초콜릿이나 케이크 뿐만 아니라 떡 고구마 등 탄수화물 식품, 수박 복숭아 등 과일의 당분도 당을 올리는 주범이라 밝혔다.

또 박 교수는 "빵 떡 고구마 등은 간식이 아니라 밥 대신 먹어야 한다. 식빵 두 조각 인절미 6개 중간 크기의 고구마 반 개 정도가 당 권장량"이라 설명했다.

당 중독은 당뇨, 피부 노화, 시력 저하로 이어진다. 박 교수는 "너무 많은 당분은 우리 몸을 빨리 노화시킨다"고 밝힌 뒤 △규칙적인 식사, △가공식품 줄이기, △소스와 양념 주의하기, △좋은 탄수화물 먹기를 당 중독 치료법으로 꼽았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침마당' 박현아 교수 "당 중독 원인은 도파민…식빵 두 조각 이상 안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