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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장동윤 김승윤 결혼·드래곤포니 편성현·곽동연 입대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장동윤♥김승윤, 10월 결혼 "오랜 시간 함께…서로의 편 되겠다"

장동윤, 김승윤 이미지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YG엔터테인먼트]
장동윤, 김승윤 이미지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YG엔터테인먼트]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장동윤이 5세 연하 배우 김승윤과 결혼합니다.

장동윤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편지를 게재하고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며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장동윤은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서로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며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밌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며 예비신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장동윤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장동윤의 예비신부 김승윤은 장동윤보다 5세 연하로, 두 사람은 한 작품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인연을 맺어 교제를 이어왔습니.

장동윤은 '조선로코 녹두전', '오아시스', '모래에도 꽃이 핀다', '런 보이 런', '늑대사냥'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했습니다. 김승윤은 장동윤이 주연한 '조선로코 녹두전'으로 2019년 데뷔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홍상수 감독 영화 '물안에서' 등에 출연했습니다.

장동윤은 2023년 단편 영화 '내 귀가 되어줘'로 감독으로 데뷔했으며 올해 4월 첫 장편 영화 '누룩'을 연출했는데, 김승윤은 두 작품 모두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편성현, 드래곤포니 탈퇴 "오랜 논의 끝 전속계약 마무리"

장동윤, 김승윤 이미지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YG엔터테인먼트]
밴드 드래곤포니 편성현이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드래곤포니(Dragon Pony) 두 번째 EP '낫 아웃(Not Ou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베이시스트 편성현이 밴드 드래곤포니에서 탈퇴합니다.

드래곤포니 소속사 안테나는 25일 팬 소통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당사는 멤버 편성현과 향후 활동에 대해 오랜 기간 논의를 나누었으며, 충분한 대화 끝에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탈퇴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편성현은 25일부로 드래곤포니 활동을 종료하며, 드래곤포니는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갑니다.

안테나는 지난달 22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편성현이 건강상 이유로 드래곤포니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편성현은 약 한 달 간의 활동 중단 이후 탈퇴를 결정했습니다.

곽동연, 오늘(25일) 현역 입대 "인터미션, 강인해져서 오겠다"

장동윤, 김승윤 이미지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YG엔터테인먼트]
배우 곽동연이 25일 입대한다. [사진=곽동연 SNS]

배우 곽동연이 현역 입대합니다.

곽동연은 25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자대 배치를 받고 군 복무에 임하게 됩니다. 이에 곽동연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Gold kiwi’s short life"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앞서 곽동연은 입대 발표 후 진행된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남자라면 다 가는 건데 그걸 가지고 징징대고 싶지는 않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한 후 "나의 바운더리를 벗어나서 다른 생활을 하는 것이 걱정 반 기대 반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라 잘 다녀와야겠다 생각했다"라고 전했습니다.

또 그는 "제대 후 제일 걱정되는 건 시대에 너무 뒤쳐질까봐다"라며 "지금도 어떻게 따라갈지 모르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너무 빨리 흘러가지 않기를 바란다. 다녀오면 32살이 될덴테, 많이 늙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걱정과 바람을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팬들에게 편지를 쓸 때 인터미션 중이니까 기다려 달라고 했었다. 인터미션 때 2막 체크를 하고 들뜬 호흡을 가라앉히면서 더 좋은 장면을 보여주기 위한 시간을 가진다"라며 "같은 개념으로 다녀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군대에서, 저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을 보내고 강인해져서 오겠다. 팬들도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곽동연은 입대 전 박보검, 김유졍, 진영, 채수빈과 함께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특집 예능 녹화를 마쳤습니다. 다만 tvN '보검 매직컬 2'에는 불참하게 됐으며, 곽동연의 빈 자리는 고경표가 채웁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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