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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남' 김시아, 구교환의 든든한 동생 변신⋯'믿보배' 열연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시아가 '부활남: 더 레드'로 돌아온다. 연기 잘하는 아역 배우로 주목 받았던 김시아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는 '부활남: 더 레드'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김시아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시아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시아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시아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김시아는 '예린' 역을 맡았다. '석환'보다 어른스러운 고등학생 '예린'은 뛰어난 컴퓨터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번번이 면접에서 낙방하는 오빠 '석환'을 위해 적극적으로 자료조사를 해줄 만큼 똑똑하고 믿음직스러운 동생이다. 겉으로는 안 그런 척하지만, 누구보다 오빠를 걱정하고 신뢰한다.

김시아는 '석환'에게 겉으로는 툭툭대지만, 누구보다 깊은 믿음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예린'의 입체적인 내면을 특유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해냈다. 특히 남매로 호흡을 맞춘 구교환과 투닥거리면서도 서로의 빈틈을 채워주는 현실 공감 케미스트리를 그려낸다. 이에 백 감독은 "김시아 배우가 가진 섬세한 인상이 영화 속 '예린'과 잘 맞았다"라고 칭찬했다.

앞서 '스위트홈' 시리즈, '길복순', '미쓰백'은 물론이고 최근 '기리고'에서도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며 놀라움을 안긴 김시아가 이번 '부활남: 더 레드'에서는 또 어떤 존재감을 전할지 기대가 커진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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