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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x채수빈 짜릿 로코 온다⋯'나를 충전해줘', 10월 9일 공개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넷플릭스가 서스펜스 장르물, 발칙한 사극 로맨스에 이어 10월 연애 세포를 자극할 로코를 배치해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김영광과 채수빈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케미가 돋보일 '나를 충전해줘'가 올가을 설렘 충전 100%를 실현시킬지 기대가 커진다.

28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넷플릭스는 새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감독 박수원) 공개일을 오는 10월 9일로 확정 짓고 홍보 플랜을 짜고 있다.

배우 김영광과 채수빈이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로 호흡을 맞췄다. [사진=넷플릭스]
배우 김영광과 채수빈이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로 호흡을 맞췄다. [사진=넷플릭스]

'나를 충천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로, 김영광과 채수빈, 차우민 등이 출연한다.

김영광은 국내 최고 대기업 산하의 리조트를 이끄는 재벌 3세 백호랑 역을 맡았다. 계획력과 실행력을 겸비한 유능한 사업가이자 그룹 경영의 유력한 후보인 그에게는 말 못할 비밀이 있다. 완벽한 겉모습 속에 숨겨진 인공 심장이 유일한 약점. 호랑은 치열한 경영권 다툼 중 방전 직전의 인공 심장 배터리를 충전시켜줄 수 있는 기적 같은 여자 나보배를 만나고 플랜에 없던 파격적인 계약을 제안한다.

채수빈은 전기 능력을 간직한 드라마 작가 나보배를 연기한다. 계약 만료를 앞두고 로맨스 대본을 완성해야만 하는 그는 사실 어린 시절 벼락을 맞고 온몸에 전기가 흐르게 된 이후로 좋아하는 사람과 손 한 번 제대로 잡아본 적 없다. 자신과 닿아도 감전되지 않는 유일한 사람 백호랑을 만나 평생 방전 상태였던 로맨스를 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여기에 차우민이 드라마 작가 나보배의 자칭 1호 팬이자 이제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중고 신인 배우인 지은호 역으로 출연해 이야기의 한 축을 맡는다.

넷플릭스는 8월 28일 류준열, 설경구 주연의 '들쥐'로 긴장감 넘치는 장르물의 세계를, 9월 18일에는 손예진, 지창욱, 나나 주연의 '스캔들'로 치명적이고 발칙한 조선 로맨스의 매력을 선사한다. 그리고 10월에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케미가 돋보이는 로맨틱 코미디 '나를 충전해줘'를 배치해 색다른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뒤이어 '꿀알바', '푸른길', '천천히 강렬하게'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전 세계에 K-시리즈의 저력을 과시할 계획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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