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축구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SK하이닉스의 지원 아래 한국 예능 최초로 핸드볼에 도전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기획된 '골 때리는 그녀들 - 핸드볼 컵'은 대한핸드볼협회와 SK하이닉스의 지원 아래 성사된 '골때녀'의 두 번째 스포츠 프로젝트다.
!['골때녀'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5a00048a20f967.jpg)
개막전은 '원더우먼2026'과 '탑걸무브먼트'가 장식한다.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전성기를 이끈 이상은이 원더우먼2026의 사령탑으로 나서며, 탑걸무브먼트의 감독으로는 박하얀이 생애 첫 지휘봉을 잡는다. 핸드볼을 경험한 선수들은 "구기종목계의 UFC 같다. 핸드볼이 이렇게 재밌는 종목인 줄 몰랐다"며 빠른 스피드와 박진감에 매료된 반응을 보였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여성 스타들이 축구를 비롯한 스포츠에 도전하며 성장과 진정성 있는 승부를 보여주는 SBS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분야의 출연진이 팀을 이뤄 대결을 펼치며 국내 여자 스포츠 인변 확대와 생활 체육 열풍을 이끌어내고 있다.
코트 위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도전은 2일 밤 9시 SBS '골때녀'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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