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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 이나은 "색다른 도전"⋯홍종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연극 '클로저'를 통해 첫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배우 이나연과 홍종현이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배우 이나은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이음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클로저' 제작 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이나은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이음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클로저' 제작 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이나은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이음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클로저' 제작 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홍종현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이음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클로저' 제작 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이음아트홀에서 진행된 연극 '클로저' 제작발표회에서 이나연은 "동명 영화를 좋아했고, 연극에 앞서 다시 찾아봤다. 참 매력적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극중 흡연씬도 있는데 부담이라기 보다는 색다른 도전이라는 생각이 든다. 재밌게 배우면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나은은 전성민 소주연과 함께 모두를 순식간에 반하게 만드는 치명적인 매력의 앨리스 역을 연기한다. 홍종현은 부고문 담당 기자이자, 앨리스와 안나 사이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댄 역을 맡았다.

홍종현은 "연극에 도전하고 싶다고 생각한 건 꽤 됐는데 인연이 닿지 않았다. 이번에는 감사하게도 인연이 돼 가장 마지막에 캐스팅됐다"면서 "좋은 배우들과 함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전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극중 배경이 지금과 멀지 않은 시점이라서, 연극은 처음이지만 도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클로저'는 1990년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래리, 안나, 댄, 앨리스 네 명의 남녀가 서로의 삶에 얽혀드는 과정을 좇는 작품이다. 오만석 배수빈 홍우진(래리 역), 홍종현 강영석 이도윤(댄 역), 최강희 리사 장희진(안나 역), 전성민 소주연 이나은(앨리스 역)이 출연한다.

9월15일부터 12월6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2관.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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