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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받고 돌아온 '더 커뮤니티2'⋯확실한 도파민 '인문사회 서바이벌' [종합]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사회실험 서바이벌, 인문사회 서바이벌로 주목받은 '더 커뮤니티'가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다.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교양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더 커뮤니티'의 새 시즌은 좀 더 확장된 주제로 더 확실한 도파민을 선사한다.

'더 커뮤니티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플레이어 박세승, 신혜원, 이재용, 승우아빠, 이지나, 이수민, 정재호, 권성민 PD, 이지훈 PD, 김정훈 PD [사진=웨이브 ]
'더 커뮤니티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플레이어 박세승, 신혜원, 이재용, 승우아빠, 이지나, 이수민, 정재호, 권성민 PD, 이지훈 PD, 김정훈 PD [사진=웨이브 ]

3일 오후 진행된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MC를 맡은 이승국은 "시즌1 참가자로서, 시즌2 티저영상만 봐도 PTSD가 오는 기분이었다"라며 "지옥을 겪고 나온 분들만 알 수 있다"라고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서로 다른 자원을 쥔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오직 거래를 통해 살아남아야 하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 극한의 상황 속에서 거래와 협상, 갈등과 선택을 반복하며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플레이어들이 치열한 생존 게임을 펼친다. 박세승, 신혜원, 이재용, 승우아빠, 이지나, 이수민, 정재호 등이 플레이어로 활약한다.

시즌1에 이어 시즌2 연출을 맡은 권성민 PD는 "인문사회 서바이벌이라는 정체성은 비슷하게 유지한다"면서 "시즌1이 주로 정치학을 다뤘다면 시즌2는 경체학, 국제정치, 국제외교 개념을 많이 담았다. 역사 속 장면을 다시 보는 느낌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훈 PD는 "도파민 천국"이라고 예고했고, 김정훈 PD는 "언제 터질 지 모르는 활화산"이라고 시즌2를 정의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더 커뮤니티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플레이어 박세승, 신혜원, 이재용, 승우아빠, 이지나, 이수민, 정재호, 권성민 PD, 이지훈 PD, 김정훈 PD [사진=웨이브 ]
'더 커뮤니티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플레이어 박세승, 신혜원, 이재용, 승우아빠, 이지나, 이수민, 정재호. [사진=웨이브 ]

프로그램 출연자 중에는 지난 시즌 출연자, 타 서바이벌 우승자를 비롯해 배우, 유튜버, 요리사까지 존재해 눈길을 끈다.

시즌1에서 '욕망의 항아리'로 주목받았던 이지나는 "미화된 기억만 갖고 다시 고향집을 찾았다"며 "진짜 욕망의 항아리를 보여주겠다는 마음으로 돌아왔다"고 예고했다.

배우 이수민은 "보드게임을 좋아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합류했는데 취업사기를 경험한 느낌이었다"라면서 "합숙 내내 모두를 의심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하트시그널2' 출연자로, '싱크로게임' 우승자로 얼굴을 알린 정재호도 함께 한다. 그는 '더 커뮤니티1' 섭외를 받았지만 아쉽게 함께 하지 못했다며 시즌2에서 활약을 예고했다.

정재호는 "'더 커뮤니티2'는 경제교과서다. 경제는 인간의 욕망과 가장 맞닿아있다. 그 인간의 욕망을 24시간동안 커뮤니티타운에서 쉴새없이 지켜봤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 강력한 도파민으로 중무장해 돌아오는 '더 커뮤니티2'는 4일 오전 11시 첫 공개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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