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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반포·마천·당산 16억 아파트⋯박지현 "사람 사는 냄새"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구해줘! 홈즈'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인 16억 원대 아파트를 찾아나선다.

오늘(10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지난 8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6억 원을 돌파한 현실을 짚으며, 과연 '서울 아파트 평균가'로 살 수 있는 집은 어떤 모습인지 직접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임장에는 '홈즈 서당개 3년 차' 주우재와 연예계 대표 '부동산 능력자' 소란 고영배, 그리고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함께한다.

구해줘 홈즈 [사진=MBC ]
구해줘 홈즈 [사진=MBC ]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서울 고속터미널 건너편에 자리한 서초구 반포동의 한 아파트다. 최고가 아파트들이 모여 있는 핵심 입지인 만큼, 자녀 교육을 위해 서초구에 거주 중인 고영배조차 "이 동네에서 서울 평균가 매물은 본 적이 없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해당 단지가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혀지며 과연 어떤 조건과 반전이 숨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송파구와 경기 하남시 경계에 위치한 마천동 아파트로 발길을 돌린다. 강남 3구 안에서 평균가에 부합하는 매물을 찾기 위해 서울 끝자락까지 향한 이 단지는 하남의 골프장 뷰와 롯데월드타워 시티뷰를 동시에 품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주우재와 박지현은 영등포구청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당산동 아파트를 둘러본다. 박지현은 시장과 먹자골목이 어우러진 동네 분위기에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며 친근감을 표현했고, 이에 주우재가 '삭막한 초신축'과 '정감 있는 구축'을 두고 밸런스 게임을 제안해 유쾌한 입담 대결을 펼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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