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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겸, '그날의 태주'로 부산 간다⋯BIFF 공식 초청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우겸이 영화 '그날의 태주'로 부산을 찾는다. 그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그날의 태주'로 관객을 만날 예정으로, 그가 전할 깊은 메시지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영화 '그날의 태주'(감독 임하연)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에 김우겸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관객들과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배우 김우겸 [사진=VAST엔터]
배우 김우겸 [사진=VAST엔터]

'그날의 태주'는 소문을 피해 어느 해변 마을로 도망친 태주(박한솔)가 용하다는 사주집에서 사주를 보게 되고, 그곳에서 들은 말을 따라가며 예상치 못한 하루를 보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임하연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그날의 태주'는 지난해 신설된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일찌감치 주목을 받고 있다. 동시대 아시아영화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린 만큼, 부산에서 처음 관객들과 만나게 될 '그날의 태주'와 김우겸의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모인다.

김우겸은 부산국제영화제와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21년 '세이레'와 '소피의 세계'를 시작으로 '공작새'(2022),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한국이 싫어서'(2023), '괴기열차'(2024)까지 김우겸이 출연한 작품들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됐다. 특히 '한국이 싫어서'에서는 주인공 계나(고아성)의 오랜 연인 지명 역으로 현실적인 청춘의 얼굴을 그려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 그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뜨거운 출세욕을 지닌 보위사령부 소속 민대위 역을 맡아 활약하며 주목 받고 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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