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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첫방]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현실친구 먹방→박보검 삼두근 공개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역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방영 10주년을 맞아 다시 뭉쳤다.

오늘(1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10주년 특집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연출 김혜빈)은 지난 2016년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역 5인방이 10년 만에 함께 떠난 1박 2일 여행기를 담는다.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사진=KBS ]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사진=KBS ]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청춘들은 10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할 만큼 거침없는 입담과 끈끈한 현실 친구 케미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서로에게 찰떡같은 별명을 붙여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모임을 이끄는 박보검은 '전교회장', 막내 김유정은 '오은영 박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진영은 김유정을 향해 "막내지만 오빠들을 단번에 혼낼 수 있는 가장 포스 넘치는 사람"이라며 '오은영 박사'로 명명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채수빈은 '성깔 있는 초식동물', 곽동연은 '막내삼촌', 진영은 '타격감 굿'이라는 유쾌한 별명을 나눠 가지며 끊이지 않는 티키타카를 자랑했다.

특히 박보검은 "10년 후에는 다들 옆집에 모여 살면 좋겠다. 그때가 되면 내가 아이도 봐줄 수 있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백숙 먹방과 시원한 물놀이 등 유쾌한 일상 속에서 박보검의 깜짝 삼두근 공개까지 예고돼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16일 저녁 8시 3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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