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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2049시청률 350% 급증⋯지드래곤도 '좋아요'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백골부대 출신 가수 지드래곤이 '독박투어' 철원 편 시청을 인증해 화제다.

19일 방송된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2049 타깃 시청률 0.674%(채널S·E채널 합산)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에 올랐다. 이는 전주 대비 무려 350% 이상 급등한 수치다.

독박투어 [사진=채널S·E채널]
독박투어 [사진=채널S·E채널]

가구 평균 시청률 역시 1.2%를 기록했으며, 2049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0.8%(채널S 기준, 가구 1.2%)까지 치솟았다. 유세윤이 과거 자신이 복무했던 군부대를 즉흥 방문하는 장면은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방송 후 온라인 화제성도 폭발했다. 이날 '독박즈' 멤버들은 철원 시내의 한 유명 군장점을 찾아 지드래곤이 백골부대 복무 시절 해당 가게를 방문했던 일화를 전해 들었다. 군장점 사장은 입구에 전시된 전역 군복을 보여주며 "GD가 제대할 때 선물하려고 특별 제작했던 옷"이라고 소개했다. 방송 이후 해당 클립 영상이 SNS와 온라인 플랫폼에 공개되자, 지드래곤 본인이 직접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낳았다.

당사자인 지드래곤의 깜짝 등판에 시청자들은 "GD가 직접 '독박투어'를 인증했다" "장동민이 지드래곤을 부르면 온다고 큰소리치더니 완전히 빈말은 아니었다" "군 시절 추억이 떠올라 몰입해서 봤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26일 밤 9시 철원 편 2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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