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이채연이 10월 본격적인 일본 활동의 포문을 연다.
이채연의 소속사 데이원드림(DayOneDream)은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이채연의 일본 데뷔를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기습 공개했다. 오는 10월 8일 첫 번째 데뷔 싱글 'ボクノコエ(My Voice)'를 정식 발매하고,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나선다.
![이채연의 일본 데뷔를 알리는 티저. [사진=데이원드림]](https://image.inews24.com/v1/0c9a6e78a3693f.jpg)
이번 데뷔는 걸그룹 아이즈원(IZ*ONE) 출신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이채연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일본 시장에 선보이는 첫 정식 데뷔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채연은 솔로 전향 후 'HUSH RUSH', 'KNOCK', 'SHOWDOWN' 등을 발표하며 '퍼포먼스 퀸' 입지를 굳혔다. 소속사 이적 후 지난 4월 네 번째 미니앨범 'Till I Die(틸 아이 다이)'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이채연은 이번 현지 활동을 발판 삼아 한국을 뛰어 넘어 아시아 전역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채연의 일본 데뷔는 데이원드림의 일본 현지 법인인 '데이원드림 재팬(DayOneDream Japan)'이 신설한 자체 음악 레이블 'D1 RECORDS'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데이원드림 재팬 측은 "레이블 1호 아티스트로 이채연을 맞아 일본 시장에 특화된 고품질 콘텐츠 기획과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로 아티스트 브랜드 가치와 팬덤을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엔터프라이즈로서의 비전을 설명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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