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심수봉 사과 받았다 "선생님이 직접 위로+격려, 마음 추스르겠다"
![가수 김다현과 심수봉 [사진=현컴퍼니/조이뉴스24 포토DB]](https://image.inews24.com/v1/6642aac5a3c476.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트로트 가수 김다현이 심수봉의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다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수봉 선생님과 직접 통화도 했고 선생님께서 직접 사과의 말씀도 해주시고 격려와 따뜻한 위로를 해주셨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다현은 팬들을 향해 "이번 일로 속상하고 걱정하셨죠"라며 "마음 잘 추스를테니 걱정 마시고 우리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심수봉의 김다현 저격논란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한 축제 무대에서 불거졌습니다. 심수봉은 직전 순서였던 김다현의 무대가 끝난 뒤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며 "노래라는 건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인생 경험도 해보고 고생도 해보고 찾아오신 분들을 위로해 주는 음악이 그렇게 쉬운 게 아니다"라고 공개 비판했습니다.
논란이 되자 심수봉은 21일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9월20일, 저는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지방의 한 트로트축제 무대 위에서 말 그대로 실언을 했다"며 "모두가 웃고 즐겨야할 트로트 축제 현장에서 적절치 않은 순간에 상식을 벗어난 말로 뱉어진 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사과했습니.
'최태준♥' 박신혜, 오늘(22일) 둘째 딸 출산
![가수 김다현과 심수봉 [사진=현컴퍼니/조이뉴스24 포토DB]](https://image.inews24.com/v1/c86555fcd68d3c.jpg)
배우 박신혜가 오늘(22일) 둘째 딸을 출산했습니다.
22일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박신혜가 오늘(22일) 건강한 딸을 출산해 박신혜·최태준 부부에게 또 한 명의 새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 전해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박신혜는 가족의 사랑과 돌봄 속에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며 "아낌 없이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태어난 새 생명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신혜는 2022년 최태준과 결혼했습니다. 그해 5월 첫 아들을 출산했고, 4년만에 둘째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박신혜는 올해 초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출산 회복 이후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 촬영에 돌입합니다.
유재석, 감기 몸살로 '틈만 나면,' 촬영 당일 취소 "회복 집중"
![가수 김다현과 심수봉 [사진=현컴퍼니/조이뉴스24 포토DB]](https://image.inews24.com/v1/75552a4c11a39f.jpg)
방송인 유재석이 독감 증세로 인해 '틈만 나면,' 촬영을 취소했습니다.
SBS '틈만 나면,' 측은 22일 조이뉴스24에 "유재석이 오늘 촬영 직전 컨디션 저하로 스태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촬영을 취소했다"며 "조만간 다시 녹화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 역시 조이뉴스24에 "유재석이 감기몸살로 인한 일시적 고열 증세로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며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잇으며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 전했습니다.
2021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당시 일주일 가량 촬영을 하지 못했던 것을 제외하면, 유재석이 건강상 이유로 녹화를 당일 취소한 것은 1991년 데뷔 이후 처음입니다.
유재석은 회복에 집중한 후 '틈만 나면,' 재촬영 일정을 조율, 다시 스케줄에 임할 예정입니다.
"25년 만에 입은 웨딩드레스"⋯박정수-정을영 PD, 웨딩화보 화제
![가수 김다현과 심수봉 [사진=현컴퍼니/조이뉴스24 포토DB]](https://image.inews24.com/v1/c74ee5ab457739.jpg)
배우 박정수와 정을영 PD가 25년 만에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었습니다.
웨딩 매거진 '웨딩H'는 "함께 지나온 계절과 수많은 순간이 쌓여 완성된 사랑의 깊이"라며 박정수와 정을영 감독의 웨딩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오랜 연인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아름다운 웨딩화보를 완성했습니다. 박정수는 플라워 장식이 돋보이는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었고, 정을영 감독은 블랙 턱시도를 차려입고 멋스러움을 드러냈습니다.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외에 블랙 레더 재킷과 선글라스를 활용한 파격적인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을영 감독이 박정수의 허리를 감싼 채 다정하게 바라보는 사진도 두 사람의 편안한 무드가 묻어났습니다.
박정수와 정을영 감독은 혼인신고 없이 25년째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박정수는 정 감독의 아들인 배우 정경호와도 가족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