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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점퍼' 우상혁, 동메달 따고 최고시청률 찍었다⋯시청률 9.8%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스마일 점퍼' 우상혁의 높이뛰기 결승이 최고 시청률 14.2%까지 치솟았다.

28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KBS가 생중계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승은 시청률 9.8%(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된 아시안게임 전체 경기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에는 우상혁이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밤 9시 22분부터 23분 사이에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14.2%까지 급등했다.

KBS 아시안게임 [사진=KBS ]
KBS 아시안게임 [사진=KBS ]

이어 김명지·김서윤·김주하·서지현이 출전한 육상 여자 400M 계주 예선이 8.5%로 2위, 김시온·조엘진·비웨사·이재성이 달린 육상 남자 400M 계주 예선이 7.5%로 3위에 올랐다. 이로써 KBS의 육상 생중계는 당일 경기 시청률 TOP3를 모두 독식했다.

유현지 해설위원과 최승돈 캐스터가 중계한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은 7.2%로 경기 시청률 4위를 기록했다. 지난 항저우 대회 패배를 설욕하고 3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탈환한 대표팀의 모습에 유현지 위원은 "선수들의 마음고생이 심했다"며 감격의 눈물을 쏟아냈다.

김준호 해설위원과 이재후 캐스터가 호흡을 맞춘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결승 한일전 역시 6.9%로 5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서지연의 부상 투혼 속에 45점을 먼저 선취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자 김준호 위원은 "첫날 송세라의 금메달로 시작해 마지막 날 사브르 단체 금메달로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며 찬사를 보냈다. 이에 앞서 은메달을 획득한 남자 에페 단체전 결승도 6.7%로 6위에 랭크됐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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