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100일의 거짓말' 진선규가 빌런 연기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전했다.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유인식 감독, 배우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참석했다.
![배우 진선규가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7420d2c6febb7c.jpg)
진선규는 조선총독부의 신임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 역을 맡아 악랄한 빌런 연기를 펼친다.
진선규는 "이 작품 시작할 때 목표는 '범죄도시' 위성락을 지워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감독님과 얘기 많이 하면서 이 역할을 만들었다. 그런 마음으로 열심히 찍었다"며 빌런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했다.
일본인 캐릭터를 연기해야 하는 만큼 수준급의 일본어 연기도 함께 한다. 진선규는 "두 달 간 일본에서 살면서 매일 하루 일곱 시간 씩 대본을 읽고 외웠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발 끝도 못 따라갈 것 같아서 많이 연습했다"고 일본어 대사 연기를 위해 들인 노력을 공개했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포핸즈' 후속으로 오는 10월 10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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