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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라미란·박형식·백윤식·장률, '패밀리 포스' 캐스팅 확정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차승원, 라미란, 박형식, 백윤식, 장률이 '패밀리 포스'로 뭉쳤다. 이름만 들어도 믿음이 가는 이들은 해병 3대 가족이 되어 코믹 열연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패밀리 포스'는 해병 3대 가족이 전투력도 정보력도 아닌 가족력(力)으로 테러에 맞서는 코믹 액션 영화로, 9월 촬영을 시작했다.

배우 차승원, 라미란, 박형식, 백윤식, 장률이 영화 '패밀리 포스'에 출연한다. [사진=(주)쇼박스]
배우 차승원, 라미란, 박형식, 백윤식, 장률이 영화 '패밀리 포스'에 출연한다. [사진=(주)쇼박스]
배우 차승원, 라미란, 박형식, 백윤식, 장률이 영화 '패밀리 포스'에 출연한다. [사진=(주)쇼박스]
배우 차승원, 라미란, 박형식, 백윤식, 장률이 영화 '패밀리 포스'에 출연한다. [사진=(주)쇼박스]

차승원은 '패밀리 포스'에서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을 가훈으로 삼은 해병 원사 출신 '철두' 역을 맡아 관객을 만난다. '철두'는 아버지 '철성'이 입원한 대형 병원에 방문했다가 아내 '예분', 아들 '철훈'과 함께 다국적 테러 사건에 맞서게 되는 인물. 차승원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캐릭터가 될 전망이다.

라미란은 해병 3대의 정신적 지주이자 '철두'의 아내 '예분' 역으로 분한다. 코믹 연기의 강자로 손꼽혀 온 라미란과 차승원이 부부 연기를 펼친다는 점에도 시선이 쏠린다.

박형식은 '패밀리 포스'로 약 7년 만에 스크린 복귀 소식을 알려 반가움을 안긴다. 그는 '철두'와 '예분'의 아들이자,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할 말년 휴가 중 예상 못한 테러 사건에 휘말리게 된 해병대 특수수색대 병장 '철훈' 역을 연기한다. 특히 박형식은 본격적인 액션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가 커진다.

백윤식은 해병 3대의 최고참, 해병대 1기로 무공 훈장을 받은 참전용사 '철성' 역을 맡았으며, 장률은 서울 대형 병원에서 다국적 테러리스트들과 함께 의문의 테러를 감행하는 '태인'으로 분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패밀리 포스'의 연출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액션 장인으로 불리는 원신연 감독이 맡는다. 원신연 감독은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만큼, 멋진 배우·스태프진과 함께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겠다"라고 크랭크인 소감을 전했다.

차승원은 "가족들이 모여서 벌이는 이야기인데 보통 가족이 아니라 대본을 더 재미있게 읽었다. 원신연 감독님을 비롯한 좋은 제작진, 배우들과 함께하게 돼 기대가 크다. 재미있게 잘 촬영해 보겠다"라고 전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라미란은 "평소 좋아하던 배우 분들과 좋은 작품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 오랜만에 액션 연기를 하는 것에 부담도 있었지만 감독님이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그림을 잘 그려 주셨기 때문에 열심히 연습하고 잘 따라가면 될 것 같다. 모두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촬영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박형식은 "멋진 선배님들과 호흡할 수 있다는 생각에 대본 리딩 전부터 설레더라. 훌륭하신 감독님, 선후배님들, 동료 배우분들, 스태프분들과 함께 이번 작품 즐겁게 완성해 나가겠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또 백윤식은 "좋은 감독, 후배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기쁘다. 해병대 가족의 유쾌한 이야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라고, 장률은 "운명 같은 만남 속에서 최고의 팀과 함께하게 되었다. 깊이 있는 고민과 멋진 호흡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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