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요한과 오연희가 실제 커플이 됐다.
2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함께 여행을 떠나는 김요한과 오연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김요한은 오연희에게 "정식으로 사귀면서 알아가고 싶다"고 고백했지만, 오연희는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싶다"고 답을 미룬 상태.
![신랑수업 [사진=채널A]](https://image.inews24.com/v1/9773a1a946e8fa.jpg)
이날 두 사람은 풀빌라에 도착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요한은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오연희에게 눈을 떼지 못했고, 이후 밀착 스킨십을 하며 물놀이를 즐겼다.
이후 김요한은 오연희에게 "지난 고백 이후로 어느 정도 정리가 됐냐"고 물었고, 오연희는 "그때는 사실 진짜로 오빠를 알아가고, ‘오빠는 어떤 사람일까?’ 이러는 와중에 갑작스럽게 그렇게 돼서 조금 더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오히려 오빠가 그렇게 얘기해줘서 그때 이후로 진지하게 생각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신랑수업 [사진=채널A]](https://image.inews24.com/v1/d82147f3eb65aa.jpg)
이에 김요한은 "그러면 시간이 더 필요냐"고 물었고, 오연희는 "오늘이 며칠인가. 9월 8일. 해요. 오늘부터 1일"이라고 김요한의 고백을 받아들였다.
김요한은 전날 사다둔 꽃다발을 선물하며 오연희와 포옹했다. 오연희는 "앞으로 뭔가 오빠랑 되게 재밌는 많은 걸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기대되는 점이 크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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