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사랑이 온다' 하석진이 안희연에게 직진한다. 거듭된 거절에도 사랑을 숨기지 않고 고백하는 '순정남'이다. 이에 안희연의 마음의 변화가 생길지, 하석진의 사랑이 이뤄질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19회에서 한규림(안희연 분)은 김무진(하석진 분)에게 계속 거리를 둔다. 하지만 김무진은 다시 한번 한규림에게 마음을 고백하며 순애보를 보여준다.
!['사랑이 온다'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1a15c014abbca3.jpg)
앞서 한규림은 미혼모인 자신의 현실을 이야기하며 김무진을 밀어냈다. 하지만 김무진은 물러서지 않고 진심을 전했고, 두 사람 사이에는 애틋한 기류가 짙어졌다. 또 김무진은 한규오(배윤규 분)가 8년간 호스트바 선수로 일하며 사기를 당해왔다는 사실을 알고 가해자들을 찾아가 응징했다. 이어 한규오에게 "오늘부터 네 형"이라고 선언하며 한가네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그런 가운데, 김무진은 한규림을 찾아간다. 한규림은 김무진에게 감정을 누른 채 선을 긋지만, 김무진은 단단한 눈빛으로 진심을 전한다. 이에 잠시 흔들리던 한규림은 자신의 현실을 떠올리며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그럼에도 멈추지 않는 김무진의 직진이 한규림의 마음을 돌려세울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한규림을 향한 사랑을 멈추지 않는 김무진에 시청자들의 응원도 커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고윤희(윤유선 분)는 정류장 의자에 홀로 앉아 있어 쓸쓸함을 자아낸다. 친딸 한규림과 의붓딸 장서현(이주연 분) 모두에게 상처만 주었다는 깊은 죄책감에 무너진 고윤희가 남편 장훈태(권해효 분)마저 떠나보낼지, 그의 선택에도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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