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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연프 '돌싱N모솔2' 11월 컴백⋯제2의 조지 나올까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연애의 끝을 맛본 돌싱과 시작조차 못 해본 모태솔로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돌싱N모솔'이 시즌2로 돌아온다.

MBC에브리원과 E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연애 예능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은 11월 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돌싱N모솔'은 극과 극의 연애 경험치를 가진 돌싱과 모태솔로가 '연애기숙학교'에 동반 입학해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우며 짝을 찾아가는 신개념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돌싱N모솔 시즌2 [사진=MBC에브리원·E채널 ]
돌싱N모솔 시즌2 [사진=MBC에브리원·E채널 ]

지난 4월 첫선을 보인 1기는 '돌싱녀X모솔남'이라는 파격적이고 신선한 조합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넷플릭스 공개 직후 최다 검색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TV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검색 키워드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가식적인 연출 대신 상처와 서툶을 가감 없이 드러낸 출연진의 진정성이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샀다는 평이다.

특히 1기에서는 모솔남 조지가 독보적인 화제성을 이끌었다. 초반 2연속 0표를 받으며 퇴소 위기까지 몰렸던 조지는 돌싱녀들의 현실적인 코칭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눈부신 성장을 보여줬고, 마침내 최종 커플 매칭까지 성공했다.

2기 역시 사랑의 상처를 극복하고 다시 한번 사랑을 시작하려는 돌싱들과, 평생 꿈꿔온 첫 연애를 시작하고픈 모솔들이 대거 입학해 예측 불가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1기 조지를 잇는 또 다른 반전의 주인공이 탄생할지에도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MC도 시즌1 구성 그대로 의기투합한다. 거침없고 솔직한 입담의 배우 채정안, 날카로운 심리 분석을 자랑하는 김풍, MZ 감성의 유쾌한 공감 리액션을 책임지는 래퍼 넉살이 한층 더 끈끈해진 케미스트리로 프로그램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11월 3일 화요일 밤 10시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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