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누림, 유신, 박재현이 개성 넘치는 인디밴드로 뭉친다.
11월 11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되는 MBN '보스의 노골적 취향'(연출 강솔, 극본 남지연)은 앨범 속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아 나선 취향 제로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일상에 불쑥 끼어든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의 위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 [사진=MBN ]](https://image.inews24.com/v1/335f550d67a5ab.jpg)
극 중 인디밴드 '인디아레드'는 이은채가 예명 '수'로 활동 중인 음악 팀이다. 이은채의 이중생활을 곁에서 지켜주는 기타리스트 박호야(김누림 분), 베이시스트 김동우(유신 분), 드러머 류(박재현 분)는 무대 위 카리스마와 무대 밖 현실 티키타카를 오가며 활기를 불어넣는다.
김누림은 여심을 저격하는 비주얼 기타리스트이자 군대 문제로 형들의 놀림을 받는 귀여운 막내 박호야를 연기한다. 권도혁의 이복동생 권도연(김승희 분)과 엮이며 풋풋한 서브 서사를 이끌 전망이다. 유신은 이은채의 듬직한 동갑내기 절친이자 베이시스트 김동우 역을 맡아, 다정한 태도로 권도혁의 폭풍 질투를 유발하는 기폭제 역할을 한다. 박재현은 과묵한 외모와 달리 막장드라마에 열광하는 반전 드러머 류로 분해 엉뚱하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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