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이 재벌 3세로 변신해 역대급 의상들을 선보인다.
14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단희 감독과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14일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제작발표회에서 임시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82042410c28138.jpg)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다. 서로를 의심하는 위태로운 관계에서 사랑을 키워간다.
임시완은 안하무인 재벌 3세 '윤이준' 역을 맡아 설인아와 로맨스를 연기한다.
임시완은 "비밀이 많은 캐릭터다. 윤이준 역으로 많은 이야기가 펼쳐지는 중심적인 인물"이라고 했다.
임시완은 "지금까지 한 인물들 중 가장 쾌적한 환경에서 연기했다"고 웃었다.
비밀을 감추고 있는 캐릭터로, 임시완은 "앙칼진 고양이의 캐릭터로 비춰지는 인물의 과거에 집중하려 했다. 과거를 들여다봤더니 본인이 해야 하는건 뒷전이고 이미 해야할 것들이 정해진 사람이었다. 엇나감이 점점 더 크게 성장한 것 같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재벌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 비춰질 것 같다"고 캐릭터를 분석했다.
재벌 3세 역을 맡아 다채로운 비주얼도 선보일 예정이다.
임시완은 "외적인 느낌에 신경을 썼다. 외로울수록 더 화려하게 치장을 한다. 공작새처럼 치장을 하고 공허함이 더 드러날 수 있는 장치를 하려고 했다. 의상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껏 제가 했던 작품을 통틀어도 이번 한 작품보다 의상 교체가 적었다. 전작들이 (의상) 수를 카운팅 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작품이 아니었다. 이번 작품이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박찬희 감독은 "임시완의 상의 탈의 신이 있다. 식단 조절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귀띔했다.
tvN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 첫방송 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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