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솔사계' 7기 옥순과 미스터 조, 26기 정숙과 미스터 최가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15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보령 사계 민박의 마지막 밤과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https://image.inews24.com/v1/c0bafaeaeb7c32.jpg)
최종 선택을 앞두고 복잡한 감정들이 오갔다. 미스터 서는 마음이 닫힌 14기 영자를 붙잡으려 기습 포옹과 꽃다발을 건네며 적극적으로 대시했고, 24기 현숙은 위생 관념의 차이를 이유로 미스터 지에게 선을 그었다. 반면 첫 데이트 이후 엇갈렸던 미스터 최와 26기 정숙은 오해를 풀었다. 26기 정숙은 "항상 1순위였다"는 미스터 최의 고백에 눈물을 쏟아냈고, 미스터 최가 준비한 손편지와 영양제 선물에 마음을 열었다. 미스터 조 역시 7기 옥순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한 손편지와 캐릭터 완구를 선물하며 감동을 안겼다.
이어진 최종 선택에서는 두 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미스터 공의 선택을 받은 국화, 그리고 미스터 차, 26기 영자, 미스터 지, 24기 현숙이 차례로 선택을 포기한 가운데, 미스터 최와 26기 정숙이 서로를 지목하며 첫 번째 최종 커플이 됐다.
이어 미스터 조의 직진에 화답한 7기 옥순은 프로그램 세 번의 출연 만에 마침내 첫 최종 선택을 결심해 두 번째 커플에 등극했다. 한편 마지막까지 직진했던 미스터 서와 달리 14기 영자는 "그전에 쌓인 일들이 마음에 영향을 미쳤다"며 선택을 포기해 아쉬움을 남겼다.
최종 커플이 된 미스터 최는 "마지막 사랑을 하겠다"고 박력 넘치는 소감을 전했고 26기 정숙 역시 화답했다. 세 번째 도전 끝에 짝을 찾은 7기 옥순은 "기분이 좋다"고 미소 지었으며, 미스터 조는 "날아갈 것 같다. 천천히 진정성 있게 다가가겠다"며 벅찬 소감을 털어놨다.
한편 '나솔사계'는 22일 밤 10시 30분 사상 최초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특집'을 방송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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