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남길이 가수 양파의 단독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최근 가수로도 활약한 김남길이 특별한 인연이 있는 양파의 콘서트에서는 또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
양파는 오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6 양파 오케스트라 콘서트 '동행(同行)'을 개최한다.
![지난 3월 가수로 데뷔한 배우 김남길이 생애 첫 야외 페스티벌 무대를 찾았다. [사진=길스토리이엔티]](https://image.inews24.com/v1/4956b670cbcb0f.jpg)
김남길은 11월 1일 특별 게스트로 출격해 힘을 보탠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김남길은 이미 팬콘서트를 통해 수준급의 음악적 역량과 열정을 드러낸 바 있다. 양파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성사된 이번 만남에서, 그가 어떤 무대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에 앞서 31일에는 본 공연의 마스터를 맡은 전진희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전진희는 이날 양파와 함께 서정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릴 계획이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아티스트가 각각 토요일과 일요일 공연에 합류하는 만큼, 회차별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이번 콘서트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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