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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x오정세, '라인의 법칙' 출연 확정⋯2027년 상반기 방송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장기용과 오정세가 '라인의 법칙'으로 뭉친다. 은행원의 쫄깃한 두뇌 싸움이 그려질 '라인의 법칙'에서 장기용과 오정세가 얼마나 쫀쫀한 호흡을 보여줄지, 신선한 조합에 벌써 기대가 커진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인의 법칙'(기획 홍석우/연출 김성용/극본 은기백/크리에이터 강은경/제작 MOst267, 글Line)은 줄도 빽도 없는 은행원 탁도일이 사약도 보약으로 둔갑시키는 신들린 정치빨로 은행의 왕좌를 뒤흔드는 실전 사내 정치학개론이다.

장기용 오정세 [사진=각 소속사]
장기용 오정세 [사진=각 소속사]

줄과 파벌, 배신과 협잡이 기본값인 사내 권력 게임에서 쫄깃한 두뇌 플레이로 비열한 오피스 생태계를 뒤엎으며, 직장인들의 공감과 짜릿한 대리만족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검은 태양', '연인' 등을 통해 힘 있는 연출력을 입증한 김성용 감독과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부부의 세계' 등 다수의 히트작을 탄생시킨 글Line이 만났다.

장기용은 사내 정치의 달인이자 '흑타이'들의 워너비 탁도일 역을 맡았다. 지방대 출신으로 줄도 빽도 없지만 신들린 정치빨 하나로 사내 권력 게임을 뒤엎고 라인을 깨부수는 인물이다. 적재적소에 터지는 탁도일의 기막힌 두뇌 플레이는 시청자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정세는 나라은행 영업그룹 부행장 천경호로 분한다. 고졸 신화의 주인공인 천경호는 현재 유력한 차기 행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나라은행 왕좌의 게임 중심에 선 천경호는 탁도일과 함께 아슬아슬한 수 싸움을 벌인다. 권력형 인간 천경호는 '라인의 법칙'에 오피스 정치 누아르라는 특별한 장르적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라인의 법칙'은 2027년 상반기 방송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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