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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김지원 '닥터X', 2주 연속 글로벌 1위⋯'나를 충전해줘' 2위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지원 파워가 거세다.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닥터X'가 넷플릭스를 타고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2주 연속 글로벌 1위에 오른 것. 김영광, 채수빈의 로코 '나를 충전해줘' 역시 좋은 성적을 얻으며 글로벌 2위를 차지했다.

21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10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7,1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영어, 비영어 통합 2위에 해당되는 기록이다.

'닥터X'가 글로벌 1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
'닥터X'가 글로벌 1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
'닥터X'가 글로벌 1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
'나를 충전해줘'가 글로벌 2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
'닥터X'가 글로벌 1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
'100일의 거짓말'이 글로벌 4위를 차지했다. [사진=넷플릭스]

특히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등 7개국 1위와 전 세계 48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닥터X'는 2주 연속 비영어 1위를 차지하며 놀라운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닥터X'는 오직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의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김지원이 계수정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정은과 손현주, 김우석, 김영민, 이진희 등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탄탄한 연기 앙상블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닥터X'는 4회에서 1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는 6,400,000 시청수를 얻으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 2위를 차지했다. 한국과 일본, 태국, 대만, 칠레, 콜롬비아, 페루, 멕시코, 프랑스, 스페인 등 전 세계 64개국 TOP에 이름을 올렸다. 2주 연속 차트인이다.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 백호랑(김영광 분)과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 나보배(채수빈 분)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 동명의 앱소설을 원작으로, 김영광과 채수빈, 차우민, 정재광, 김아영 등이 출연했다.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진선규, 이무생 등이 출연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2,800,000 시청수로 4위에 올랐다. 한국과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홍콩 등 전 세계 22개국 TOP10을 차지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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